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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코리아, 서울시 강동구 일대서 2023년 첫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스포츠토토코리아 지난 21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일대서 2023년 첫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도 적극적으로 도박중독 위험성 알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지난 21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일대에서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현장에서 알리는 2023년 첫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에도 20여 곳이 넘는 전국 각 지역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스포츠토토코리아는 21일 서울시 강동구 일대에서 판매점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올해 첫 계도 활동을 개시했다. 이날, 스포츠토토코리아는 각 지역 판매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고,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고객들의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한편,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해당 지역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박문제 선별검사(CPGI)’를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 역시 전국 각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릴 예정이다”라며, “4월에도 인천 등 다른 지역에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3.03.22 17:49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코리아, 월드컵 시즌 맞아 전국에서 도박중독 위험성 집중적으로 알려

스포츠토토코리아, 11월 한 달 간 서울 및 강원도 전국 네 곳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및 강원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도 함께 도박중독 위험성 알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하는 11월을 맞아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서울 및 강원도 등 총 4곳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활동을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8일과 22일에는 각각 강원도 원주와 춘천에서 이번 달 첫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데 이어, 15일과 16일에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및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일대에서 판매점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계도 활동을 완료했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이번 달 완료한 4차례의 행사에서 각 지역 판매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고,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고객들의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강원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해당 지역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박문제 선별검사(CPGI)’를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로써 올해만 전국에서 총 22번의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훌륭하게 진행한 스포츠토토코리아는 2023년에도 꾸준한 행보를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월드컵을 맞아 적극적으로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들을 진행했다”며, “내년에도 전국 각 지역에서 진행할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차승윤 기자 2022.11.24 17:40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코리아, 8월 한 달 간 전국에서 도박중독 위험성 집중적으로 알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8월 한 달 간 전국 각 지역에서 총 4차례의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활동을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지난 17일과 24일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및 서초구에서 이번 달 첫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데 이어, 26일에도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두 곳에서 동시에 판매점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계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해당 일에 각 지역 판매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고,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고객들의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해당 지역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박문제 선별검사(CPGI)’를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로써 올해만 전국에서 총 13번의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훌륭하게 진행한 스포츠토토코리아는 다음달인 9월에도 광주에서 다시 한번 현장에서 캠페인 활동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전국 각 지역에서 균등하게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매달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개될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서 기자 2022.08.30 19:17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코리아, 송파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일대 판매점주 및 일반시민 대상으로 캠페인 성료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도 함께 도박 중독 위험성 알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함께 지난 7월 27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일대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이번 달 대구와 포항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데 이어 지난 27일에는 장소를 옮겨 서울특별시 송파구 일대에 위치한 스포츠토토 판매점 점주 및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성료했다. 이날 스포츠토토코리아는 판매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고,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고객들의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 및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에서는 해당 일에 판매점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박문제 선별검사(CPGI)’를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각각 힘을 보탰다. 이로써 스포츠토토코리아는 2022년에만 전국 각 지역에서 9차례의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완벽하게 진행한 셈이 됐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 및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도움으로 송파구에서 진행된 9차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현장에서 즉시 독려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도 전국적으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승윤 기자 2022.07.28 15:15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코리아, 2022년 7, 8차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6월 28~29일 대구, 포항서 판매점주 및 일반시민 대상으로 캠페인 성료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구 및 경북센터도 함께 도박 중독 위험성 알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함께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구와 포항 두 곳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지난 달 28일에는 대구광역시 일대에서 캠페인을 전개했고, 다음날인 29일에는 장소를 옮겨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스포츠토토 판매점 점주 및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양일에 걸쳐 스포츠토토코리아는 판매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고,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고객들의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구 및 경북센터에서는 해당 일에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박문제 선별검사(CPGI)’를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각각 힘을 보탰다. 이로써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전국 각 지역에서 2022년 상반기에만 총 8차례의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완벽하게 진행한 셈이 됐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구 및 경북센터의 도움으로 이번 7, 8차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현장에서 독려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도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고 전했다. 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2.07.05 15:13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코리아, 인천 및 대전 일대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인천, 대전서 판매점주 및 일반시민 대상으로 캠페인 성료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인천 및 대전∙충남센터도 함께 도박 중독 위험성 알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함께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인천과 대전, 두 곳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지난 5월 25일에는 인천광역시에서 캠페인을 전개했고, 다음날인 26일에는 장소를 옮겨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스포츠토토 판매점 점주 및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양일에 걸쳐 스포츠토토코리아는 판매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고,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고객들의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인천 및 대전∙충남센터에서는 해당 일에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박문제 선별검사(CPGI)’를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각각 힘을 보탰다. 이로써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이번 달에만 전주, 세종, 인천, 대전의 총 네 곳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완벽하게 진행한 셈이 됐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각 지역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도움으로 5월 한 달간, 총 네 곳에서 진행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현장에서 독려할 수 있도록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고 전했다. 차승윤 기자 2022.05.30 18:21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코리아, 전국 각 지역서 도박중독 위험성 적극 알려

스포츠토토코리아, 5월 한 달 간 전주, 세종 등 전국 네 곳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 및 세종∙충북센터도 함께 도박중독 위험성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5월 한 달 간 전국 각 지역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지난 4월 서울특별시 중구와 경기도 일산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한 것에 이어 5월 18일과 19일에도 각각 전주와 세종에서 판매점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계도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양일 해당 지역 판매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고,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고객들의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와 세종∙충북센터는 해당 지역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박문제 선별검사(CPGI)’를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이번 달 25~6일에도 인천과 대전에서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에서도 균등하게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지속적으로 전개될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차승윤 기자 2022.05.24 16:36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 창원, 제주, 대구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이어가

창원, 제주, 대구시 판매점주 및 시민 대상으로 캠페인 성료 지역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도 함께 도박 중독 위험성 알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4월에도 창원, 제주, 대구시에서 스포츠토토 판매점 점주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지난 달 24일 청주시에서 2021년 첫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완료했다. 이후 4월에도 창원(1일), 제주(6일), 대구(7일)시에서 지역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인 경남, 제주, 대구센터와 함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끝마치는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지속적인 캠페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일정에 따라 각 지역에서 판매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고,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고객들의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해당 지역 관계자들은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박문제 자가진단표(CPGI)’를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오는 15일 강릉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추가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각 지역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세 차례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강릉시에서 진행될 다음 캠페인에서도 도박중독 예방과 치유에 대한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2021.04.12 12:05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 2021년 첫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지난 24일, 청주시 판매점주 및 일반시민 대상으로 캠페인 성료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세종충북센터도 함께 도박 중독 위험성 알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세종충북센터와 함께 진행한 2021년 첫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24일 진행된 이번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은 청주시 서원구와 상당구에 위치한 스포츠토토 판매점 점주 및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스포츠토토코리아는 판매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고,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고객들의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세종충북센터에서는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박문제 자가진단표(CPGI)’를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올해 첫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창원, 제주, 대구, 광주, 강릉 등 전국 각 지역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세종충북센터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2021년 첫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타 지역에서도 도박중독 예방과 치유에 대한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2021.03.30 13:08
야구

스포츠토토,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11월 4~5일, 울산 및 부산 일대 판매점에서 캠페인 전개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울산센터도 함께 도박 중독 위험성 알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울산센터와 함께 지난 11월 4일과 5일 울산 및 부산에 위치한 스포츠토토 판매점 점주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스포츠토토코리아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투표권건전팀은 판매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다. 더불어 판매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울산센터에서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자가진단테스트(CPGI)’를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캠페인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울산센터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울산에서의 첫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토토코리아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국내에 도박중독 예방과 치유에 대한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2020.11.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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